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일상 2008-04-06 15:18:59 아주 가끔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살짝살짝 피어있는 개나리도 볼 수 있고, 빨래 말리기 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드디어 봄이 온 듯 하군요. 뭐...아직 부대 안에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나가서 해야 할거 생각하니 아직은 아득합니다. 사실 집에 갈 날도 아직 아득하지만(...) 날씨도 좋고, 마음은
시계 알아보고 있습니다 시계 알아보고 있습니다. 잡동사니 2008-03-26 18:20:26 예. 시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에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어짜피 하나는 있어야 하는 아이템인 만큼 어느정도 돈 들여서 살 생각입니다. 문제는 그리 알지도 못하는 아이템인데다가 센스 하나는 알아주게 꽝인 만큼(...) 도움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사면 오래 쓰는 물건인 터라 어느정도 돈도
어느새 10000 HIT 어느새 10000 HIT 일상 2008-03-20 19:06:34 아무것도 없는, 게다가 주인장이 군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만힛을 찍었군요. 2006년 5월 17일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새 만힛. 그저 감격스럽습니다. 하루에 2명도 올까말까한 블로그가 어느덧(...) ......어라;; 그러고보니 저 날짜, 나 입대하기 한달도 안남은 날짜네 =_= 저 군대 6월 4일날 입대했어요 =_= ......각설하고. 이곳에 와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Ultima online stone Ultima online - stone 게임 2008-02-07 19:06:21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였을까. 친구가 갑자기 하자고 꼬드긴 게임이 하나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하게 된 게임. 온통 영어인데다 인터페이스도 난잡하고 양키틱한 그래픽. 말도 안되는 게임 난이도에 처음엔 왜 하는지 싶었다. 그런데...... 단지 딱 1주일 플레이 해봤을 뿐인데 완전히 빠져들고
곧 설입니다 곧 설입니다. 일상 2008-02-05 19:11:15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입니다. 뭐;; 설때 딱히 생각해 놓은게 없고 당직도 하나밖에 없으니 이번에는 푹 쉴 수 있겠군요. 군생활도 할만큼 하니 이젠 웹서핑 갈 곳도 얼마 없고 그저 늘어지는 것 밖에 없군요. 이럴때인 만큼 마음 다잡고 공부를 하던가 운동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말이죠. 최근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상 2008-01-27 17:58:13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예전부터 귀가 따갑게 들리던 책 원래는 아는 사람에게 빌려서 볼까 했던 책인데 이게 어쩌다보니 부대로 들어오게 되서(...) 잽싸게 읽었다. 책 두께도 얼마 되지 않고, 실제 읽는데 20분도 채 안걸리더라. 생각했던 극장판과의 연계는 거의 없고(극장판도 다 안봤으니 솔직히는 잘
남한산성 남한산성 감상 2008-01-23 19:14:27 남한산성 일단 김훈팬(...)인 관계로 살까말까 계속 망설인 끝에 안사고(...) 버티다보니 부대 도서실에 들어왔다는 훈훈한 사실. 각설하고 이번 책은 김훈 소설 치고는 맥없이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원체 소설에서 중시하는 부분이 조선 지휘부의 내분에 치중하는 면도 있고, 군사적으로 크게 붙은적도 없으니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칼의 노래와는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감상 2007-12-16 18:57:28 최근 본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책입니다. 뭐......사실 부대 도서관에 예전부터 있긴 했지만 그저 그런 책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던 책. 사람들 평 듣고 뒤늦게 볼려고 했지만 항상 대여중이라 못봤는데 이제서야 보게 됬군요. 각설하고. 30대 초반 도시 여회사원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 놓은
17세 17세 감상 2007-09-28 18:16:51 오늘 오후부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들어서 시간이 조금씩 남아도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문제집이 꽤 남아있는데도;;) 뭐;; 하여간 아무 생각 없이 집은 책이지만(제목때문은 절대 아님 -_-) 간만에 좋은책 읽었습니다. 요즈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반성할 기회를 줬다는 것과 앞으로 겪어야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감상 2007-09-05 18:27:38 그림 한장으로 사람을 감동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설명 하나 없이 감동시키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사진 한장만으로 읽게 만드는 책이 있어서 집어봤습니다. 20페이지정도 읽고 덮었습니다. 서서 간편히 읽을 책이 아니더군요. 조금만 읽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하더군요. 소대에 가서 조금씩 읽어 볼 생각입니다. http://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