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았습니다
사랑니 뽑았습니다.
일상
2008-10-03 12:48:18
네. 왼쪽 상악, 하악 2개 뽑았습니다.
참 더럽게 아프군요(...)
치과는 역시 사람 갈 곳이 못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고통이 상상 초월.
물리적인 고통도 고통이지만 정신적은 고통은 역시 무한대.
덕분에 생지옥을 겪었군요(...)
뽑은지 3일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피가 줄줄 나옵니다.
아직도 죽만 먹고 있고(...) 내가 뭐 토낀가;;
볼이 팅팅 부어가지고 외출도 못합니다. 뜨거운 물로 사워도 못하고.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뭐...이것도 문제지만 제일 무서운건
다음주에 나머지 오른쪽 사랑니 2개를 더 뽑아야 한다는거.
죽여라 죽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