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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았습니다

사랑니 뽑았습니다. 일상 2008-10-03 12:48:18 네. 왼쪽 상악, 하악 2개 뽑았습니다. 참 더럽게 아프군요(...) 치과는 역시 사람 갈 곳이 못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고통이 상상 초월. 물리적인 고통도 고통이지만 정신적은 고통은 역시 무한대. 덕분에 생지옥을 겪었군요(...) 뽑은지 3일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피가 줄줄 나옵니다. 아직도 죽만 먹고 있고(...) 내가 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감상 2008-10-03 12:38:48 학교 끝나고 잠깐 도서관에 들려 빌려왔습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22년간 감옥에서 생활하신 신영복 교수님의 옥중서간입니다. 비록 몸은 갇혀있지만 정신만은 굳건히 버티겠다는 마음가짐이 보는 시간 내내 마음을 뭉클하게 하더군요. 무기징역의 끝없는 기다림속에서 야기되는 정신적 고통, 가족과의 유대를 끊임없는 편지로 이겨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낄 수 밖에

가을입니다

가을입니다. 일상 2008-10-03 12:30:29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하늘도 높고, 날씨도 쌀쌀하고... 길었던 여름도 끝나고 새로운 가을이 왔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먹고 싶은것도 많고, 놀러 다니고 싶은데도 많네요. 뭐...현실은 레포트에 찌들어 있지만. 아침에 서늘한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름은 더워서 싫거든요. 주말엔 가을 옷이나 사러 가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결제 에러

결제 에러 일상 2008-08-29 09:45:46 딱히 특이한 일도, 재밌는 일도 없는 요즘 지르는 맛으로 살고 있습니다. 통장 잔고가 줄어들어도, 그리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지르는 그 자체 가 즐거우니까요 :) 그렇다고 무신경한 과소비는 물론 아닙니다만... 뭐, 하여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여러가지 결제방법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건 역시 실시간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게임 2008-08-08 11:58:34 동생놈이 강추해서(라기보단 딱히 할만한 것도 없었음) 플레이 했습니다. 딱 이틀 걸렸네요. 평가야 예전부터 최고라고 불리던 겜이니 재평가 할 필요는 없지만 진짜 재미있군요 -_-b 덕분에 이틀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게임 설명은 워낙 유명한거라 패스(...)                                                    #바이오쇼크 #Bioshock

사과주스

사과주스 일상 2008-07-24 16:26:25 더워서 물만 먹다가 질려서(...) 음료수 자주 사마십니다. 나가서 먹는건 아니고 집에 그냥 큼지막한거 한,두 통정도? 오렌지 주스는 하도 먹어서 질리고 다른거 있다 두리번거리는데  선업 애플리치가 딱 보이더군요. 보통은 오렌지 먹다 질리면 바로 웰치 백포도주로 직행하지만 그것도 슬슬 물린다고 해야하나... 뭐 하여간 애플리치랑 우유

정보와 신호의 차이

정보와 신호의 차이 일상 2008-07-20 12:56:14 집에 컴퓨터가 3대 있습니다. 일단 메인으로 쓰고 있는 최신(?)사양 한대. 건너방에 있는, 예전에 주력으로 쓰던 컴 한대. 그리고 노트북 한대 있습니다. 예전, 그러니까 군대 가기 전까지는 보통 1대만 굴리다가 3대를 굴리다보니까 이러저런 트러블이 은근히 많이 생깁니다. 주력으로 쓰던 컴 한대, 그러니까

Firefox3

Firefox3 일상 2008-07-06 23:17:14 예전부터 firefox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습니다. 아주아주 예전, 군대가기 한참 전부터 좋다좋다 하도 떠들어대서 잠깐 쓴적이 있습니다. 당시 탭브라우징이 처음 나왔을때라 그땐 정말 편리하게 썼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초반엔 오히려 거슬렸던 기억도 있지만 말이죠. 탭브라우징도 좋았지만 더블클릭만 하면 그 즉시, 한순간에 화면이 뜨는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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