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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색시장 나들이

오산 오색시장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가깝긴 한데 도로 사정이 안좋고 차가 많이 막혀서 거의 안가는 곳이긴 합니다.

오늘은 여유가 좀 생겨서 자전거로 다녀왔어요.

배가 고프니 일단 식당부터 찾습니다.

신도시인 세교2지구는 먹을 곳이 엄청 적은데 시장은 확실히 달라요.

가격도 싸고 맛집도 많습니다.

일단 자주 가는 국수집 부터 찾았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가격 착하고 양도 많은 곳입니다.

비빔국수 곱빼기 5,500원입니다.

이거 하나면 배불러요.

먹고 디저트 찾으러 갑니다

새로 생긴 빵집인데 빵이 하나같이 크고 맛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

문어발 피자빵 2개랑 옆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서 집에 갑니다.

안장 아래 커피 달아놨는데 가다가 떨어져서 터졌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자리에서 앉아 커피 마시며 경치나 바라봅니다.

날도 좋고 여유도 있고

이러고만 지내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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